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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축제 BEST 8 ! 젊음, 댄스, 4차산업, 음악, 여유, 먹거리 축제 등 추천! 6월 중에 진행되는 각종 축제로 젊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축제와 4차 산업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 음악과 댄스로 에너지 품고 올 수 있는 축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자연경치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이 6월에도 진행된다. 6월의 축제들을 체크하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일정을 짜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광명음식영화축제축제 기간 : 2024.06.01 ~ 2024.06.02주소지 :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가학동)입장료 : 개막식, 씨네드쉐프, 단편영화 - 무료, 다이닝프로그램 - 15,000원문의 : 02-2621-8864광명에 이런 축제가 있는 줄 몰랐는데 올해가 처음 열리는 축제라고 한다. 2024 음식영화축제 은 음식과 영화가 결합된 최초.. 2024. 5. 31.
5월 6월 꽃. 불꽃. 바다. 음악 축제 BEST 7 봄의 끄트머리를 가고 있다. 이제 곧 뜨거운 여름인데 벌써부터 날씨가 덥다. 자연으로부터 힐링하고 사람들이 모여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달려가 힐링의 시간을 가져볼까. 5월부터 6월에 걸쳐 진행되는 축제 정보를 소개한다.   이월드 블루밍가든축제 기간 : 2024.05.03. ~ 2024.06.15주소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두류동)입장료 : 종일 자유이용권 : 대인 49,000원, 청소년 44,000원, 어린이 39,000원야간 자유이용권 : 대인 35,000원, 청소년 33,000원, 어린이 33,000원문의 : 053-620-0001다양한 꽃으로 물든 이월드. 이번 축제에서는 수국 포레스트 가든의  수국뿐 아니라 루피너스, 알리움, 샤스타데이지 등 다양한 꽃들이 블루밍가든에서.. 2024. 5. 25.
꿀벌의 실종. 꿀벌이 생태계에서 하는 역할과 인간과의 관계.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무심코 지나쳤던 꿀벌의 실종이 생태계에서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 듯하다. 그만큼 꿀벌은 생태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곤충이다. 꿀벌이 열심히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일한 덕에 우리가 누렸던 것은 무엇이며, 꿀벌이 없어지면 우리 인간은 어떻게 될 것인지 그 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그냥 넘길 일은 절대 아닌 듯하다.  꿀벌의 생태계에서의 역할우선 벌은 무섭다. 특히나 주변에서 가끔 보게 되는 말벌은 정말 무섭다. 검고 뚱뚱한 일명 호박벌이라고 하는 건 더 무섭다. 물론 흔히 볼 수 있는 벌은 아니다. 그런데 어릴 적 보았던 다리에 노란 주머니를 달고 다니던 조그만 꿀벌들이 요즘엔 잘 보이지 않는다. 어찌된 일일까?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비단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닌 .. 2024. 5. 23.
제로 칼로리의 세계적 트렌드! 제로 슈거, 0칼로리 음식과 안정성은? 제로 콜라, 제로 사이다에 이어 요즘은 별의별 제로 OO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전에 이 제로 슈거가 당류나 열량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왜 열풍인지를 모르겠다. 사실, 제로라고 하면 뭔가 안심이 되는 심리적 효과는 있는 듯하다. 무엇이 진실인지를 한번 알아보아야겠다. 번외로 비알콜과 무알콜의 차이도 함께 알아본다.   세계적인 트렌드 제로 칼로리우리는 제로 콜라를 다이어트 콜라라 불렀었다. 탄산음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설탕도 0, 칼로리도 0으로 마음껏 마셔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믿음과 건강에도 나쁘지 않을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 오히려 건강에 좋은 음료로까지 생각하곤 했다. 좋다기보다는 덜 나쁘다가 맞을 것 같다.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에는 설탕 대신 제로 슈거를 넣.. 2024. 5. 21.
이제는 병원, 약국 갈 때 신분증을 꼭 챙겨가야 건강보험 혜택 받아요. 그동안은 병원이나 약국 갈 때 신분증이 필요 없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말하면 진료를 보고 약을 구입할 수 있었으나, 5월 20일부터는 병원, 약국을 갈 때도 신분증을 챙겨가서 제시하여야 한다. 귀찮게 왜?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타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대고 진료를 받거나 약을 타는 문제가 많다고 하니 새어나가는 혈세를 막기엔 좋은 방책인 듯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20일부터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거나 약국 등을 이용할 때 신분증을 제시하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병의원, 요양기관에서는 환자의 건강보험 가입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신설된 국민건강보험법 제 12조 제4항에서 '요양기관은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요양급여를 실시하는 경우, 보.. 2024. 5. 17.